계산 읽기 / 교육용 가상 예시
월 납부액 하나로는 비교가 끝나지 않습니다.
상환 방식을 비교할 때는 같은 원금·같은 기간·같은 금리라는 기준을 먼저 맞추세요. 초기 부담과 전체 부담은 서로 다른 질문입니다.
두 가지 상환 방식의 차이
- 원리금균등
- 금리가 일정한 구간에서 원금과 이자를 더한 정기 납부액을 일정하게 계산합니다. 매회 납부액 안에서 원금과 이자의 비중은 달라집니다.
- 원금균등
- 매회 같은 원금을 갚고 남은 원금에 대한 이자를 더합니다. 금리가 일정하다면 잔액이 줄면서 이자와 납부액도 줄어듭니다.
- 체증식
- 초기 부담을 낮추고 이후 납부액이 늘어나는 구조입니다. 증가 방식과 금융기관의 규정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실제 상환표 확인이 필요합니다.
작은 예시로 계산해 보기
가정: 원금 1,200,000원, 연 12% 고정금리, 12개월, 원금균등, 월 단위 단순 계산. 수수료·거치·일수 차이·원 단위 처리 차이는 제외합니다. 신생아 특례대출이나 실제 금융상품의 조건이 아닙니다.
| 회차 | 상환 전 잔액 | 원금 | 이자 (월 1%) | 납부액 |
|---|---|---|---|---|
| 1회 | 1,200,000원 | 100,000원 | 12,000원 | 112,000원 |
| 2회 | 1,100,000원 | 100,000원 | 11,000원 | 111,000원 |
| 12회 | 100,000원 | 100,000원 | 1,000원 | 101,000원 |
이 가정에서 원금은 매회 100,000원이고 이자는 12,000원부터 1,000원까지 줄어 총 78,000원입니다. 총 납부액은 1,278,000원입니다. ‘월 10만원’이라는 원금 숫자만 보면 실제 월 납부액을 놓치게 됩니다.
금리가 바뀌는 계산에서는
특례기간과 일반기간이 나뉜다면 각 구간의 금리·적용 개월 수·남은 원금을 확인해야 합니다. 초기 금리를 전체 대출기간에 그대로 적용한 결과와는 다릅니다. 금융기관에 따라 중간 정산과 납부일·반올림 처리에도 차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.
결과를 비교할 때의 질문
- 원금, 만기, 거치기간이 동일한가요?
- 금리가 고정인지, 어느 시점에 달라지는지 확인했나요?
- 우대 조건은 언제까지 적용되나요?
- 총이자 외 수수료나 중도상환 비용을 따로 확인했나요?
- 실제 금융기관의 상환표와 차이가 나면 가정을 비교했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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